시호, Director
세상엔 너무 재밌는 게 많으니,
벌써부터 유한한 젊음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운 좋게 전국 팔도의 일상을 경험하며
여행하듯 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하고,
다면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마주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작약, Editor
Integrity에서 섭외, 인터뷰,
기사 작성 및 홈페이지 기획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좋은 인연을 만나
이 분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인터뷰 팀을 기획하는 것에
이르렀습니다.
특유의 성실함, 책임감, 끈기로
진정성 있는 인터뷰를
여러분들께 전달하겠습니다.
황금, Editor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종종 지인들에게
그 경험을 공유하고는 합니다.
사소한 경험이라도
가까이 두고 들여다보면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 특별한 동료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인삼, Editor
순간을 수집하는 한의사.
이야기와 음악, 향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것들을 좋아해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고,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저에게 영감이 됩니다.
한의사로써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도
누군가에겐
아주 소중한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좋은 한의사의 인생의 한 조각을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어 시작합니다.
숙지황, Editor
9증 9포 숙지황은 보약의 왕입니다.
반하, Designer
여름의 절반 半夏.
가장 더운 시기에 채취하는 반하는
수분을 말리는 성질이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말려버리는
디자인 가내수공업자.
수분이 쌓여 노폐물이 되면
이를 담이라 부른다.
반하는 약재 중
가장 효과적으로 담을 제거하는 거담제다.
진부한 질문은 거부하는 인터뷰계의
뉴-웨이브.
반하를 약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법제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인간이었지만
인테그리티라는 법제를 통해
쓸 만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연교, Director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현실에 발을 딛고 높은 이상을 바라보되
하루하루 그 간극을
메워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 지나 핀 개나리처럼,
한의계의 봄소식을 가장 먼저 나누고 싶어요.
흑백영화, 오후4시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주 사적으로는 '프레임'이라는
단어를 각별하게 생각해요.
새로운 '프레임'을 소개하는 노란 창,
인테그리티에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산두근, Editor
일상에서 두근거림을 찾는 산두근입니다.
독성이 있지만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성질도 가졌습니다.
독성 있는 약재보다 이로운 약재로
기억되고 싶어 노력합니다.
가슴 뛰는 이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함께 설레보고 싶습니다.
약명 색인에서도 일상에서도,
눈을 크게 떠야
보이는 것들에 끌리곤 합니다.
석고, Editor
고방에서의 석고는
번갈(煩渴) 증상에 쓰인다고 하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의 갑갑함과
새로운 자극에 대한 갈증을
석고처럼 해소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향, Director of
External Cooperation
Authentic,
제가 좋아하는 영어 단어인데요.
점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워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바로 Authenticity, 진정성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정품 사향은 꼭 한의사에게 ·_<
노근, Editor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흥미로워요.
산약, Editor
일상의 소중함은 놓치지 않으면서,
오늘과는 또다른 흥미진진한
내일을 살고 싶습니다.
결명자, Editor
결명(決明)이란 이름은
눈을 밝게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죠.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홍화, Editor
경청 속에서
영감과 희망을 발견하여
빛나는 이야기를 전달하겠습니다.
홍홍
진피, Designer
자칫 쉽게 버려지는
귤 껍질(진피)도
누구에겐 감기의 특효약이
될 수 있단 사실.
자칫 흘러가 버릴
모든 이야기들을 모아
전달하고 싶습니다.
시호, Director
세상엔 너무 재밌는 게 많으니, 벌써부터 유한한 젊음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운좋게 전국 팔도의 일상을 경험하며 여행하듯 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하고, 다면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마주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작약, Editor
Integrity에서 섭외, 인터뷰, 기사 작성 및 홈페이지 기획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좋은 인연을 만나 이 분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인터뷰 팀을 기획하는 것에 이르렀습니다.
특유의 성실함, 책임감, 끈기로 진정성 있는 인터뷰를 여러분들께 전달하겠습니다.
황금, Editor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종종 지인들에게 그 경험을 공유하고는 합니다.
사소한 경험이라도 가까이 두고 들여다보면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 특별한 동료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인삼, Editor
순간을 수집하는 한의사. 이야기와 음악, 향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것들을 좋아해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고,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저에게 영감이 됩니다.
한의사로써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도 누군가에겐 아주 소중한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좋은 한의사의 인생의 한 조각을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어 시작합니다.
반하, Designer
여름의 절반 半夏. 가장 더운 시기에 채취하여 사용하는 반하는 한여름의 해처럼 수분을 말리는 성질이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말려버리는 디자인 가내수공업자.
수분이 쌓여 노폐물이 되면 이를 담이라 부른다. 반하는 약재 중 가장 효과적으로 담을 제거하는 거담제다. 진부한 질문은 거부하는 인터뷰계의 뉴-웨이브.
반하를 약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하의 독성을 약효로 바꾸는 법제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인간이었지만 인테그리티라는 법제를 통해 쓸 만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숙지황, Editor
9증 9포 숙지황은 보약의 왕입니다.
연교, Editor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현실에 발을 딛고 높은 이상을 바라보되 하루하루 그 간극을 메워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 지나 핀 개나리처럼, 한의계의 봄소식을 가장 먼저 나누고 싶어요.
흑백영화, 오후4시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주 사적으로는 '프레임'이라는 단어를 각별하게 생각해요. 새로운 '프레임'을 소개하는 노란 창, 인테그리티에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산두근, Editor
일상에서 두근거림을 찾는 산두근입니다. 독성이 있지만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성질도 가졌습니다. 독성 있는 약재보다 이로운 약재로 기억되고 싶어 노력합니다. 가슴 뛰는 이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함께 설레보고 싶습니다. 약명 색인에서도 일상에서도, 눈을 크게 떠야 보이는 것들에 끌리곤 합니다.
석고, Editor
고방에서의 석고는 번갈(煩渴) 증상에 쓰인다고 하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의 갑갑함과 새로운 자극에 대한 갈증을 석고처럼 해소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향, Director of External Cooperation
Authentic, 제가 좋아하는 영어단어인데요. 점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워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바로 Authenticity, 진정성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정품 사향은 꼭 한의사에게 ·_<
노근, Editor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흥미로워요.
산약, Editor
일상의 소중함은 놓치지 않으면서, 오늘과는 또다른 흥미진진한 내일을 살고 싶습니다.
결명자, Editor
결명(決明)이란 이름은 눈을 밝게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죠.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홍화, Editor
경청 속에서 영감과 희망을 발견하여 빛나는 이야기를 전달하겠습니다. 홍홍
진피, Designer
자칫 쉽게 버려지는 귤 껍질(진피)도 누구에겐 감기의 특효약이 될 수 있단 사실. 자칫 흘러가 버릴 모든 이야기들을 모아 전달하고 싶습니다.